양천구 신시가지 형성의 주축인 공원으로
노화된 시설을 개선하기 위한 리모델링 사업이 진행중이다.
주민들의 다양한 여가생활에 대한 수요충족을 위한 복합 문화공간으로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양천공원 완공을 시작으로 현재 파리공원이 리모델링 공사중이며,
오목공원, 신트리공원, 목마공원에 대한 리모델링 계획이 있다.
출처 : 매일일보 서형선 기자